인사이드 스토리
백두산 평화순례, 세 번째 이야기
- 등록일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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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잘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

아침엔 햇살이 쨍쨍해 부푼 기대를 안고 올랐지만, 위로 갈수록 얄밉게도 짙은 구름이 몰려와 다들 아쉬움에 다들 속상했는데요.


하지만 우리 순례단이 한마음으로 두 손 모아 기도했을 때,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상에 닿자 하느님께서 응답이라도 해주신 듯 그 많던 구름이 거짓말처럼 걷히고, 눈이 시리도록 맑고 깨끗한 천지가 온전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웅장한 숨결을 마음에 담고 내려와 시원하게 쏟아지는 장백 폭포까지 마주하니 피로가 씻은 듯 사라졌습니다:)



백두산의 맑은 정기를 듬뿍 받고 다음 여정지인 통화시로 이동하는 길

순례단 모두 피곤한 줄도 모르고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