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스토리
2026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
- 등록일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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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 민화위에서는 6월 25일(목) 오전 10시 명동대성당 문화관 2층 꼬스트홀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과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거행되었으며, 350여 명의 신자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정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남북이 국가 간 관계로 변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에 앞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한반도는 떨어질 수도 없고 끊을 수도 없는 ‘공동의 집’ 구성원이며, 결코 남남이 될 수 없는 함께 살아가야 하는 관계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무기의 힘이 아닌 존중과 대화로 한반도에 평화를 이룰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평화의 주님,
한반도에 평화를 허락하시고,
그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남북의 마음을 회심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