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

  • 메인페이지로
  • 미디어센터

  • 인사이드 스토리

인사이드 스토리

가자지구의 평화를 위한 미사

  • 등록일2025.10.22
  • 조회수5

 

10월이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2년이 됩니다. 


현재 가자지구는 수십만의 어린이, 여성들이 기아와 질병에 아사 직전 상황임에도 무력 충돌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기구들도 제노사이드,  “집단 학살”을 우려할 정도입니다. 


이에 서울 민화위와 정평위는 함께 기도하는 미사를 마련합니다.


본 미사는 민화위가 매주 봉헌하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의 1483차로, 특별지향 미사로 봉헌합니다. 
 

“관심만이 멈출 수 있습니다.”
“기도가 가장 큰 힘입니다.” 


- 일시 : 25년 9월 30일 19시
- 장소 : 명동대성당
- 주관 : 서울 민화위&정평위